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(문단 편집) 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 이해찬 대표를 중심으로 [[윤석열]]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.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수사관도 검찰의 압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며, 인권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. 특히 여당 내에 공정수사특위를 설치하고 검찰이 조폭 집단을 조사하듯 청와대를 조사한다고 비유하였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19120542477|#]] 이 사건에 대한 역공세 차원에서 고래고기 사건[* 울산경찰이 200억 상당의 밀렵한 고래고기를 압수하였는데 이를 검찰이 밀렵업자에게 되돌려준 사건이 있었다. 이 사건으로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과 검찰 사이에 격렬한 다툼이 있었고 이후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에 가장 앞장서는 경찰측 인물이 되었다.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이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 몇몇 청와대 직원들 역시 자신들이 울산에 내려간 이유가 이 사건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서라고 항변하였다.], [[김기현(정치인)|김기현]] 전 시장의 비위의혹[* 친인척과 연관된 특정 건설업체에 이득을 몰아주고 이를 검찰이 방조하였다는 의혹이었다. 2015년과 2016년에 김기현과 그 동생에 대해 검찰이 조사(형사소송법상의 [[수사]])하였다.]에 대한 [[특검]]을 추진하기도 했지만, 특검 주장을 철회하였다. 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1221/98898627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